나는 앞으로 뻔뻔히 먹고 살련다. Life_Story2008/08/25 10:57
자주가는 블로그를 통해 두개의 좋을 글을 봤다. 포스트의 제목은 두개의 글을 읽고난 느낌이라고 하면 될듯..
"김창준"님의 애자일 이야기
나는 앞으로 머 해먹고 사나 ?
누구나 하는 고민이라 생각한다..
특히 내가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서는 좀더 심하지 않나 생각한다.
IT업종의 사람들의 일을 하는 기간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고 생각을 한다.(조금씩 환경이 변한다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좀 짧은 편이다.)
얼마전까지는 이런 생각을 할 겨를도 없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멀 해먹고 살까?"하는 고민을 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 가고 있다. 과연 이 길이 바른길인지.. 내가 가고 싶어하는 길인지... 뭘 위해서 이렇게 아둥바둥 하면서 마음조려 하는지.... 인생에 있어 어떤길인지 이정표를 읽을수 있게 해주는 글이 아닌가 한다..
물론 이전에 내가 어떤 상태인지 인지를 해야 하겠지만..
"한용희"님의 블로그
이기려면 뻔뻔하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 글을 보면서 뻔뻔하지 못했던 내 자신이 씁쓸해 집니다.
특히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열등감에 젖어 있는 사람은 되도록 멀리 하라"라는 글을 보고 내 자신이 이런 부류의 사람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어느정도는 열등감도 있고.. 부정적인 사고도 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 ㅜㅜ)
어쨌거나 저쨌거나 결론은... 뻔뻔하게 먹고 살 길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하루 아침에 고쳐질 성격과 버릇들이 아니지만.. 변하는 모습을 만들어 가야겠다는...
